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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4일 데뷔' 블랭키, 위촉식 참여한 순백의 왕자님..게릴라 공연까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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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키스톤
댓글 0건 조회 1,689회 작성일 22-05-04 00:1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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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랭키가 희망과 힐링의 메시지를 전했다. 
 

블랭키는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'블라썸 더 호프 2022(Blossom the Hope 2022)' 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.  

이날 블랭키는 '블라썸 더 호프' 취지와 걸맞은 순백의 화이트 슈트를 입고 참석. 이들은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받고, 코로나 극복과 일상 회복의 메시지를 전하는 꽃 화분 나눔 퍼포먼스를 진행해 훈훈함을 자아냈다. 더불어 게릴라성 공연을 선보이기도. 

한편, 블랭키는 오는 24일 데뷔를 앞두고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. 


[사진=코엑스 제공] 

popnews@heraldcorp.com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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